염장 100%, 닭살 200%의 고구마와 감자의 리얼 연애 버라이어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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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6/10/10 RemiX
  2. 2004/04/14 샤이 환송회
  3. 2003/06/21 CASIO Exlim 행사
  4. 2003/06/03 조촐한 생일 파뤼,,
  5. 2003/05/27 전주 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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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작업했던 리믹스의 트레이드 마크

리믹스,,

2001년 모체인 여의도 바이러스 동호회의 프리스케이팅 소모임으로 출발해 온갖 평지풍파를 겪다 프리스케이팅과 분리되어 2002년 가을, 지금의 동호회명인 리믹스로 소모임 이름을 변경, 다시 2003년 단일 까페로 바이러스와 분리되어 지금의 슬라럼 전문 동호회가 된 여의도에 흔치않은 슬라럼 모임,,

여기까진 어쩌면 아는사람이 꽤 있을지 모르겠다,, 하지만,,

그 리믹스라는 이름을 만든것도, 리믹스의 로고를 만든것도, 리믹스의 회칙과 계보, 레벨 테스트와 가입테스트, 기수제를 만든 사람이 '나'라는걸 아는 사람은 거의 없다,, (아마 초대(?)회장이 내가 될뻔 했었다는 건 더더욱 몰랐을껄?)

물론 리믹스란 이름과 트레이드 마크를 제외한 다른것들은 대부분 창단멤버였던 우빈이와 함께 작성한 것이지만, 그 사실 역시 아는사람은 거의 없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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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러스의 프리스케이팅 소모임 팀티를 만들때 도안한 로고

내가 처음 인라인스케이트라는것을 접한게 2002년 5월 4일,,
당시엔 슬라럼이라는 단어, 혹은 용어는 아예 존재하지 않았고(물론 그 이전 부터 단어는 존재했으나 인라인 분야에 슬라럼이라는 용어는 사용되지 않았다;) 그저 '잡기'라는 말로 그 뜻을 대신 불리고 있었다,,

나 역시 처음엔 주행조차 힘들었지만,, 차차 익숙해지면서 주행이 아닌 다른것들에 관심이 생겼고, 그때 알게된게 슬라럼, 즉 '잡기'였다,,

당시엔 그저 테니스공을 반으로 잘라서 대략 1미터 간격으로 정렬하여 고작 뒤로가는(지금으로 치면 Back Cross)게 전부였지만,, 그때나 지금이나 시작이 어려운건 마찬가지였었다,,

그때는 슬라럼 소모임이 아닌 프리스케이팅 모임이라 소모임 가입시 테스트의 요건으로 간단한 박스 넘기와 계단타기, 그리고 콘(테니스 공)을 피하는 몇가지 종목을 수행해야 했었고, 나 역시 그 요건을 만족하기 위해 부단히 애를 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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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리믹스의 도안을 시작했을때의 시안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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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마찬가지 시안중 한가지



이후 슬라럼 전문 소모임과 독자적인 까페 개설, 그리고 바이러스에서 독립할때까지 여친과 보내는 시간보다 더 많은 시간을 이 동호회 활동으로 보냈었지만,, 몇가지 이해할 수 없는 운영진과의 트러블로 그만두었을때,, 아쉬움 보다는 안타까움이 더 크게 느껴졌던게 사실이다,,

리믹스의 부회장으로,, 또 회원으로,, 스케이터로써 가졌던 동호회에 대한 욕심과 꿈을 이루지 못했다는 안타까움 말이다,,

어쨋거나,, 내가 없어져도 리믹스는 돌아갔고,, 기수로 따져 10기를 넘긴 지금,, 내가 생각했고, 또 내가 희망했던 동호회의 모습과는 너무나 달라져있지만,, 그래도 내 스케이팅의 생활이 시작된 곳이고, 또 슬라럼이란걸 알게해준곳이기에,, 내게는 친정과 같은 곳이라 쉽게 떨쳐 버리지 못함은 어쩔 수 없는 내 미련함일꺼라 생각한다,,

'누구의 압박'으로 장기간에 걸쳐 사진을 정리하고 있는데,, 안타깝게 원본 일러스트는 분실한듯하나 다행히(?) 그때,, 슬라럼 소모임의 이름을 만들고, 그 모임의 트레이드 마크를 만들던 당시의 시안과 작업물이 아직 남아있는걸 발견,, 그때의 기억이 새록새록 되살아나 오랜만에 옛 생각에 잠겨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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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믹스가 아직 바이러스 소모임일때의 초기 도안 - 밋밋한거 같아 여기 중앙에 화살표를 추가했다

2006/10/10 23:05 2006/10/10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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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ecret visitor
    2006/10/13 22:01
    Administrator only.
    • nzene
      2006/10/15 08:47
      난 거북이가 더 친근한걸? ㅋ
샤이의 입대 환송식..
원래는 빈이랑 몇사람이서 소주나 한잔 하면서 간소하게 하려 했는데, 리믹스에서 환송식을 한다고 해서 빈이랑 같이 참여했다.

1차는 신길역 앞의 한 고기집에서, 2차는 신길역과 대방역 중간쯤의 한 노래방에서, 3차는 그 주변의 한 호프집에서.. 그리고 4차는 3차때 합류한 원래형과 은지누나가 밥 대신 먹으러간 노량진역앞의 한 닭갈비 집에서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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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4/14 23:14 2004/04/14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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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시오의 exlim 이라는 카메라 런칭 행사로 리믹스팀에게 일주일간 무상 테스트를 실시했었다,,
그 테스트에 조건이있었는데, 그게 바로 아래의 사진처럼 착용하고 활동하는 사진을 넘기는 것이였다,,

사진을 찍는 수많은 사람들 중에 유독 가장 눈에 띄는 내공을 가지신 바이러스의 토마스 형님에게 부탁,,
주말 정모때 마구마구 찍어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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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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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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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장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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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믹스 회장 서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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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문수, 현수, 루형, 세라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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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상훈이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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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퍼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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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나만 검정티,, ㅋㅋ 안 튀고는 못살아~ ㅋㅋ



2003/06/21 23:32 2003/06/21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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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베니건스에서 오른쪽 부터 디플, 샤이, 추장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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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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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장형의 추천으로 갔던 신촌의 한 손바닥만한 라이브 까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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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 졸리냐?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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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쩜 둘 다 표정이,,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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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 장미를 입에 문 추장형,, ㅡㅡ;;
2003/06/03 02:07 2003/06/03 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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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믹스의 창단 멤버이자, 나와 우빈이를 비롯한 리믹스의 창단 멤버들의 슬라럼 스승인 나이키형이 자신의 고향인 전주에서 인라인 샵을 오픈했다,,

마침 엠티 장소를 물색중 겸사겸사 전주로 이틀의 여정으로 갔다온 그 짧은 스토리,,

26일 일정,,

27일 일정,,


2003/05/27 01:45 2003/05/27 0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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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임우빈
    2006/10/10 17:43

    오랜 만에 보니 새롭네...

    조심 할사람도 있을 듯....ㅋㅋ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