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장 100%, 닭살 200%의 고구마와 감자의 리얼 연애 버라이어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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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6/21 이수영 - 사랑에 미치다
  2. 2007/06/20 왜그러지?
  3. 2007/06/18 30초
  4. 2007/06/17 진심(眞心)은,,
  5. 2007/06/15 콩깎지와 도리(道理)
  6. 2007/06/15 I Know,,
  7. 2007/06/13 Annoyed² x Irritated² = Simmering²
  8. 2007/06/10 MC the Max - 가슴아 그만해
  9. 2007/06/06 양파 - 사랑,, 그게 뭔데
  10. 2007/06/04 으아아아아악!!!!!!!!!!!!!!!!!!!
*1 


드라마의 내용도, 누가 나오는지도 전혀 알지도, 관심도 없다가 우연히 어디선가 듣게된 노래,,
이 노래가 드라마의 OST 라는것도 한참 뒤에나 알았다는;;

늘 그랬지만,, 왠지 이수영이 부르면 그렇지 않은 노래도 애절한 느낌이 드는건 아마도 혹자들이 얘기하는 짙은(?) 호소력 때문이지 않을까,, 언제 시간이 되면 드라마도 꼭 보고 싶어질 만큼,,
(단지 뮤비만 봤을 뿐이지만, 남자인 내가 봐도 윤계상의 웃음은 참 매력적인거 같다,,)

아무튼 좋다;; 오랜만에 이수영의 음악에 또 한동안 빠져있겠고나,,ㅋ
2007/06/21 23:53 2007/06/21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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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웃지마세요,, 정들어요,,"
헐,,
그건 마치 "웃지마,, 재수없서,,"라고 하는듯 했다,,

뭐,, 뭐냐 이거,,

기껏 화 안내고 고분고분 얘기해줬더니,, 내가 실수한거, 내가 잘못한거 다 인정하고 사과했더니,,
고작 한다는 소리가 "웃지마,, 정들어" ?!

아,, 짱난다,,

요즘애들 도대체 왜 그러는거야,, 벌써 세대차이 나는거냐?
단 둘이 긴히 할 얘기가 있으니 자리좀 비켜달랬더니 오히려 자리펴고 앉는 황당한 시츄에이션의 기지배나,,
나이 많은 오라버니가 겨우 화 참고 고분고분 얘기해주고, 또 실수한거까지 사과했더니 어의상실의 황당한 썩소나 날리고 재수없으니 웃지말라고?,,

더 이상 두근거리지 않는다고 헤어지자던 녀석이나, 위의 두 녀석이나,,
도대체가 기가막혀 뭐라 할 수가 없구나,,



#2 처음으로 픽셀아트를 만들고 있다,,
물론 백지에서 만들긴 너무 벅차서 몇몇 참고사이트를 응용하며 연구하고 겨우겨우 한 픽셀씩 찍어보고 있다,,
우연찮게 엔디엘의 모션을 보고 딱 써먹으면 좋겠다 싶어 냉큼 스크립트를 써버렸지만,,
인사이드의 스크립트도 그렇고,, 전체적으로 인터페이스가 그리 맘에 들지 않아 생각난 김에 다짜고짜 찍어대고 있다,,

사실 아직 메인도 확실히 컨셉을 잡은건 아니지만, 우선 메인 백그라운드로 사용할 픽셀아트라도 먼저 그리면서 전체적인 윤곽을 잡아가고 있다,,

이번엔 제대로,, 이쁘고 멋지게 만들어서 내 능력이, 내 진가가 어떤지 제대로 보여주고 말테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07/06/20 23:55 2007/06/20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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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오래전에 어디선가 행동하거나, 혹은 말하기전에 딱 "10초"만 더 생각해보라는 얘기를 들은적이 있다,,
그런데 최근 읽게된 "마시멜로 이야기"에 그와 비슷한 얘기가 나오는걸 알았다,,

"30초"

책을 보면서,, 최근에 벌어진 일련의 일들이 떠올랐는데,
과연 내가 저 "30초"를 더 생각했더라면 어떤 결과나 나왔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놈의 "욱"하는 성질,, 그래도 좀 나아졌나,, 싶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결국 이렇게 또 나의 희망을 막아 버리는 어리석은 행동을 또 하고야 말았으니,
나한텐 저 "30초"가 내가 꼭, 절대로, 결단코 지켜야 할 수많은 업그레이드 코드중 단연 첫번째가 되어야 하지 않을까 싶다,,

오늘,, 드디어 몇일간의 고된 여정끝에 녀석을 보게 되겠지만,,
과연,, 난 저"30초"를 지켜 얼마나 발전적인 대화를 나눌 수 있을지,,
조금은 불안하기도, 조금은 기대되기도 한다,,

아무쪼록 내가 원하는데로,, 내가 생각하는데로 흘러가주기를,,
간절히 바래본다,,
2007/06/18 23:27 2007/06/18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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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기 힘들다,,
그래서,, 대화가 필요하다고들 말하곤 한다,,

백날 떠들어봐야,,
당사자가 아닌 이상,, 그건 그냥 내 개인적인 '의견', 혹은 '주장'일 뿐인거다,,

알고있다,,

내 '의견'따위,, 내 '주장'따위,, 그리고 내 '진심'따위 들어줄 의향이 없는 사람에겐 아무것도,,
그 어떤것도 필요치 않다는것을,,

그냥 조용히,, 그냥 서서히,,

,,,

2007/06/17 00:34 2007/06/17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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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것도 아닌 일에 하루가 즐거웠고,
아무것도 아닌 일에 하루가 우울했었다,,

당연히(?) 내가 그 사람의 편이 되어줘야 한다는 생각에 몇번이나 불쾌한 일을 보고, 또 당했지만 표현하지 않았고,
오히려 그런 말들을 하는 사람들을 설득하고 이해시키려 애썼었다,,

하지만 어제,,

한쪽에선 '아무일 아니다,, 신경 쓰지 마라,,' 라고 하는 반면,,
한쪽에선 '이건 기본이다,, 기본도 안되는 사람을 겉만 보고 좋아하는건 바른 선택이 아니다,,' 라고 마음이 둘로 갈라지는 경험을 했고,,

결국,,
난 이제까지의 모든 고민과 걱정, 모든 노력과, 힘든 여정을 접는 결정을 내리고 말았다,,

그리고 하루가 지난, 지금 이 글을 쓰는 이 순간까지도,, 그 지긋지긋한 미련을 버리지 못해,,
아직도,, 과연 어제 내 행동이,, 내 결정이 잘한 것일까,, 라는 의문이 마음속에서 치열한 전쟁을 치루 있는 중이다,,

당하는 사람의 마음이 얼마나 기가찰 노릇인지는 녀석이 알지 못하는 한,,
어찌보면 유치하기 짝이 없는 내 행동을 녀석이 우습지도 않게 생각할수도 있을꺼란걸 나도 알고 있다,,

단지 콩깎지가 씌어 99가지의 행동이나 말들이 이뻐 보여도,
단 한가지 상대의 실수를 제대로 잡아 줄 수 있는것 또한 100가지 행동과 말들이 이뻐질 수 있기를 바라는 콩깎지 씐 내 마음이라는걸,, 그만큼 녀석을 생각해 준다는걸 알아주길 바랄 뿐이다,,



내가 하는 일따윈 관심도 없거니와 농담으로 한 얘기겠지만,,
내 직업과 내가 '어울리지 않는다'라는 말에,,
내가 어떤 일을 하는지, 내가 무엇을 할 수 있는지 극단적으로 보여주기 위해(사실은 잘 보이기 위해,, =_=;)
몇날 몇일을 고심해서 녀석이 나름 자주 가는 클럽의 대문을 만들었었다,,

하지만,,
뭐,, 다 부질없는,, 소용없는 삽질이 되고 만거 같다,,

쩝,, 내가 하는짓이 다 그렇지 뭐,,


사용자 삽입 이미지

3D logo intro



사용자 삽입 이미지

메인 화면,,



사용자 삽입 이미지

3D 로고 작업중,,



클릭하면 새 창으로 플래시 무비를 볼 수 있다,,
2007/06/15 23:42 2007/06/15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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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안다,,
나도 알고있다,,
딱히 이유없이 그 사람이 좋을수도,, 혹은 싫을수도 있다는 것을,,


나도 안다,,
나도 알고있다,,
나 역시,, 내가 죽도록 미울만큼 나에 대한 마음을 저버린적이 있었기에,,
그 마음,, 내가 아무리 애쓰고 노력해도 소용없다는 것을,,


나도 안다,,
나도 알고있다,,
나 만큼 단순 명료하게 사람을 좋아하거나, 혹은 싫어하는 사람이 지구상에 그리 많지 않다는 것을,,
그만큼,,
'나'라는 사람을 그렇게 쉽게 좋아해 줄 사람이 지구상에 그리 그리 많지 않다는 것을,,

나도 안다,,
나도 알고있다,,
결국,,
모든것은 하늘의 뜻이라는 걸,,


더이상,,
이 쓰잘데기 없는 취미로 고민하지 않기를,,


간절히,,
간곡히,,


그리고 진심으로,,

...
2007/06/15 06:37 2007/06/15 0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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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oyed² x Irritated² = Simmering²

짜증² x 답답² = 폭발하기 일보직전²,,



많은 사람들이 그러하겠지만,, 나역시,, 그리 유별나지 않기에 한가지 걱정되고, 신경쓰이는 일이 생기게 되면 종잡을 수 없이 빠져들고 만다,,

특히나 그 끝을 결코 알 수 없는 사람의 속을 궁금해 할라 치면,,

마치 몇날 몇일을 사막을 걸어도 아무것도 보이지 않을때같은 황량함과 허탈함,, 그리고 좌절감과 비참함들이 거의 한꺼번에 밀어닥쳐 스스로 가슴을 열어 모든것을 꺼내버리고 싶은 욕구가 치밀어 오르곤 한다,,



다행이 몇번의 수월한 만남 때문에,, 그리고 그 수월함 만큼이나 가볍게 돌아섰던 그들 때문이리라,,

스스로 분명 어렵고, 또 복잡하고 때로는 힘들며 지난 몇번의 만남같이 결코 수월하지 않으리란걸 알았으면서도,,

녀석을 볼때마다, 혹은 내 앞을, 내 옆을 내 뒤를 스쳐지나가는 수많은 연인들을 볼때마다, 이토록 무능력하고, 무지한 내 자신이 한없이 못나고 또 어리석어 보이는게 더 없이 견디기 힘들다,,


매 순간순간 과민반응과 애써무시함이 하루 몇번씩 오고가니 그들이 지나간 자리엔 아스라한 안타까운 마음만 남는구나,, ㅠ.ㅜ
2007/06/13 23:55 2007/06/13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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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06 02:08 2007/06/06 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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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지른 비명이 아니다,,

오늘 바뀐 녀석의 싸이 히스토리의 내용이다,,


난 저 비명이 어떤뜻을 가지고 있는지 알지 못한다,,

다만, 지난 토요일 올팍의 인스퀘어에 이어 여의도 대리석에서 벌어진 술자리의 끄트머리에서 생긴 일 때문이거나,

혹은, 새벽의 늦은귀가에 따른 당혹스런 소리일꺼라는 짐작만 할 수 있을 뿐이다,,


녀석만큼이나 위의 두가지 일,, 이 두가지의 사건을 두고 나 역시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기에

오늘 저녁 몇몇 지인들에게 조언을 들어보았지만,

역시나,, 결과는 뻔했다,,

어느 책에서 나온 이야기처럼 이성에 대한 고민을 이성에게 하지 못하는 이상, 언제나 나와 같은 종족의 입장만 전해들을 뿐이였다,,

그렇다고 같은 종족인 그들의 조언이 언제나 틀리거나 그릇되지만은 않다,,

단지 정말 걱정스러운 녀석의 입장과 생각을 비슷하게나마 느낄 수 있는 이성의 입장을 듣고 싶었지만 그런 얘길 해 줄 수 있는 이성도 없거니와, 내 주변에 아는 이성이 없었기에 답답한 마음에 같은 종족에게라도 앞으로 어떻게 대처하고, 행동해야 좋을지에 대한 얘기를 듣고 싶었다,,

하지만 나역시 그동안 내가 느낀 감정과 생각들만을 이성들이나, 혹은 같은 종족들이 들을 수밖에 없기에 직접 당사자에게 듣지 않는 이상, 언제나 듣는건 수박 겉의 모양과 색깔, 그리고 무늬일 뿐일 것이라는걸 새삼 느끼는 대화였을 뿐이였다,,

그나마 오늘 들은 조언중에 내가 그 사람을 얼마나 아끼고 챙기는지를 그 사람이 알 수 있도록 때로는 "좋아하는 사람일 수록 엄하게" 행동하거나, 혹은 말을 해줌으로써 녀석처럼 귀가시간이 나름 엄격한 집에서 부모님께 혼나거나, 꾸중을 듣는 피해(?)를 입지 않게 하는것도 필요하다는 것을 처음 알 수 있었다,,


어쨋든 오늘 조언을 구했던 지인들 입장에선 결과적으로 나와 그녀석의 관계가 급진전 된것만을 보고 "잘됬다"라고 말하지만,,
한번도 녀석에게 좋다든지, 좋아한다는 말은 커녕 그러한 뉘앙스 조차 표현한적이 없기에(마음이야 진작부터 하고싶었지만;;)이러한 급진전이 과연 도움이 될지, 정 반대로 돌아갈지 걱정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머리에서 떠나질 않는다,,


어쨋든 일은 이미 벌어졌고, 아무쪼록 녀석이 좋은 쪽으로 생각해줬으면 하는 바램 뿐이다,,


클릭하면 새벽의 초난감한 대리석 상황을 볼 수 있다; ㅜ.ㅡ

2007/06/04 23:46 2007/06/04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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